노르웨이에서의 첫 아침
8월에 패딩을 입고 자야 할 정도로 쌀쌀한 날씨 속에서 드디어 최북단 '노르카프'로 향합니다.
하지만 출발하자마자 그라운드시트를 두고 온 걸 깨닫고 뻘쭘하게 회항하는 어처구니없는 해프닝 발생!
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달리는 길,
리터당 4,000원에 육박하는 후덜덜한 기름값과 카드 선승인 시스템에 놀라고,
소나 양 대신 도로를 막아서는 귀여운 순록들과 해저 200m까지 내려가는 스릴 넘치는 V자 해저 터널을 지나갑니다.
연중 20%만 맑다는 노르카프, 과연 하늘은 라이더의 편일지?
#미녀기 #유라시아횡단 #노르웨이 #노르카프 #Nordkapp #로포텐 #피오르 #북유럽캠핑 #바이크투어 #450MT #오토바이세계일주
8월에 패딩을 입고 자야 할 정도로 쌀쌀한 날씨 속에서 드디어 최북단 '노르카프'로 향합니다.
하지만 출발하자마자 그라운드시트를 두고 온 걸 깨닫고 뻘쭘하게 회항하는 어처구니없는 해프닝 발생!
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달리는 길,
리터당 4,000원에 육박하는 후덜덜한 기름값과 카드 선승인 시스템에 놀라고,
소나 양 대신 도로를 막아서는 귀여운 순록들과 해저 200m까지 내려가는 스릴 넘치는 V자 해저 터널을 지나갑니다.
연중 20%만 맑다는 노르카프, 과연 하늘은 라이더의 편일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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